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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당신은 불 속에서 혼자가 아니다!
작성일자 2021-01-30
조회수 275

당신은 불 속에서 혼자가 아니다!

사람이(성도가) 살아가는 인생 여정에 의도하지 않은위기, ‘예상하지 못한위기를 만날 때가 있다. 바벨론 제국 도지사로 공직에서 국가에 충성하고 도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던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의도하지도 않고, 예상하지도 못한위기를 만났다.

1. 내가 세운 금신상에 절하라.(3:1-18/ 10)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쇠와 진흙으로 된 거대한 신상이 산산조각나는 악몽에 시달렸던 느부갓네살은 잠시 다니엘의 꿈 해석으로부터 영적인 감화와 감동을 받았으나 이내 권력욕에 불타는 왕으로 돌아왔다.(하나님께 받은 은혜, 영적 감화와 깨우침을 오랜 동안, 아니 평생 유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바벨론 제국이 산산조각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극단적인 국가숭배 정책을 세우게 된다. 높이 30m, 넓이 3m의 거대한 금신상을 드넓은 평지에 세우고 전국의 모든 관원들로 하여금 그 앞에 절하도록 했다.(2,3/ 2) 한 왕, 한 제국, 한 백성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가적인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악기와 타악기, 현악기를 총 동원한 문화적인 위대함을 총동원했다.(5,7,10,15/ 4) 거부하는 자에게는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겠다며 불구덩이를 전시해두었다.(“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이 무려 10회 등장하니, 지엄한 명령이다.)

2.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3:16-18, 개역성경)

목숨이 걸린 선택에, ‘이제라도 엎드려 절하면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왕의 배려에 세 친구는 요지부동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만섬기겠다는 신앙을 왕께 더 대답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밝힌다.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17, 개역성경)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유일하신 하나님께만 내 신실함(믿음)을 지킬 것이다.(18)

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3:19-30)

1) 구원의 확신과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의 순결한 신앙(아브라함-22, -1,2, 예수님-22)을 목숨보다 귀하게 드높인 세 친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다.(26)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당신은 불 속에서 혼자가 아니다!(24-25,2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당신의 종을 불 속에 혼자 두지 않으셨다. 신들의 모양 같은 그의 천사를 보내셨다.

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 인하여 다시 하나님이 영광 받으셨다.(28-30)

하이, 히틀러!’를 외치던 나치 치하에서 독일 고백교회가, ‘텐노헤이까!’를 외치던 일제 치하에서 한국 교회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 하나님은 독일의 교회와 한국 교회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어떤 위기에도, 어떤 위협에도, 어떤 회유에도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불 속에 혼자 두지 않으실 것이다. 할렐루야!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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