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사람들(여호수아강해20)

수22:1-29

1. 동쪽 세 지파의 업적.(1-3절)

1)르우벤 지파

2)갓 지파

3)므낫세 반지파

2. 여호수아의 축복.(4-9절)

1)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 안식하라.(4절)

2)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니니라.(5절)

3) 수많은 재물의 보상(7-8절)

3. 호사다마(好事多魔).(10-12절)

1) 세 지파가 요단 가에 쌓은 “큰 제단”(10절)

- 오해의 요소는 사전에 조정하는 것이 좋다.-

2) 동족 “온 회중”의 흥분(12절)

- 흥분하기에 앞서 차분하게‘사실’을 파악하라.-

4. 흥분하지 말라.(13-20절)

1)‘말씀’은 옳은데, ‘적용’이 틀렸다.(17,20절)

- 그 이름, ‘브올’과 ‘아간’….

(자라에 놀란 가슴 솥뚜껑에 놀란다.)

2) 감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과 실력을 연마하라.

5.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라.(21-34절)

1) 설득하는 능력을 배양하라.(21-28절)

- 상대방의 논리를(입장을) 기억하고 배려하라.-

2) 되찾은 즐거움과 찬송과 평화(33-34절)

오, 주님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주님.

제가 위로 받으려 애쓰기보다는 위로할 수 있도록

사랑 받으려 애쓰기보다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성 프란치스코, “평화의 기도”-

1. 세 지파처럼‘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성실하게 수행하는 <성실함>을 주옵소서.

2.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하나님 원하시는 길을 걸으며, 신실함으로 섬기는 충성된 신앙의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3. 감정에 치우쳐 흥분하기보다는, 냉철한 이성과 실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을 주옵소서.

4.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옵소서.

5. 전 가족 성수주일 예배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은혜 받고, 부흥하는 우리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