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월) ◎성경/ 마10:24-33 ◎찬송/ 283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 예수님만큼 오해와 조롱과 박해, 죽음은 당하지 않습니다.(24-25절)

2. (기름은 떠오르듯이) 진실은 드러납니다.(26-27절)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26,28절)

4.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된 성도는 당당하게 신앙을 고백해야 합니다.(29-33절)

3.17(화) ◎성경/ 마10:34-11:1 ◎찬송/ 521장

[가족을 위해서 지는 십자가가 가족을 구원한다.]

1. 불화를 겪고 영생을 얻는 것이 평화롭게(?) 지옥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34-36절)

2. 가족까지도 하나님보다 높임 받을 수는 없습니다.(37절)

3. 십자가: 필사즉생필생즉사(必死則生必生則死)입니다.(38-39절)

4.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베푼 사랑도 상을 잃지 않습니다.(40-42절)

3.18(수) ◎성경/ 마11:2-19 ◎찬송/ 340장

[신앙생활에 실족하지(시험들지) 않음이 복이다.]

1. 신앙생활에서 실족하지(시험들지) 않음이 복입니다.(6절)

2. 세례요한은 주님의 길을 예비한 최고의 선지자입니다.(11절)

3.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하는 사람의 것입니다.(12-15절)

4. 복음에 반응하지 않는 영적인 무감각의 세대입니다.(16-19절)

3.19(목) ◎성경/ 마11:20-24 ◎찬송/ 254장

[회개가 구원의 길, 겸손이 존귀의 길이다.]

1. 예수님 권능을 가장 많이 경험한 고을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20절)

2. 회개하지 않는 마을을 향해 탄식하는 주님입니다.(21-22절)

3. 높아지고자 하는 사람(마을)은 낮아질 것입니다.(23절)

4. 소돔 땅의 심판은 후대에 거울이 됩니다.(24절/ 창19:23-29 참고)

3.20(금) ◎성경/ 마11:25-30 ◎찬송/ 303장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1. 어린아이들에게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25절/ 시8:1-2 참고)

2. 아들(예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사람만이 아버지(하나님)를 알 수 있습니다.(27절)

3. 수고하고 무거운 (인생의)짐 진 사람을 초청하시는 주님입니다.(28절)

4. 우리 주님의 멍에(?)는 가볍고 쉽습니다.(29-30절)

3.21(토) ◎성경/ 마12:1-8 ◎찬송/ 309장

[안식일의 주인인 주님은 자비를 소중하게 여기신다.]

1. 배고픔에 (정당하게) 밀 이삭을 먹은 제자들입니다.(1절)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추수)을 한다는 사람들입니다.(2절)

3. 다윗 일행을 진설병으로 살린 제사장이 있습니다.(3-4절/ 삼상21:1-6 참고)

4. 안식일의 주인인 주님은 자비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5-8절)

3.22(주일) ◎성경/ 마12:9-21 ◎찬송/ 270장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신다.]

1. 한 쪽 손 마른 환우를 예수님 고발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무리들입니다.(9-10절)

2. 사람보다 짐승을 위하는(?) 무리를 꾸짖고 바로잡는 주님입니다.(11-13절)

3.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강팍한 무리들입니다.(14절)

4.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 주님입니다.(15-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