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언어를 사용해 봅시다!

1. 부르는 말에 "네" 하고 호칭을 붙이면 더욱 정중한 느낌이 듭니다.

'네, 아빠' '네, 엄마' '네, 여보' '네, 목사님' '네, 권사님' '네, 집사님'

'네, 선생님' '네, 사장님' '네, 부장님' 등등.

2. 기적의 언어를 사용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됩니다' '잘 됩니다' '갈수록 더 잘 됩니다' '할 수 있어요' '해 볼게요'

3. 살리는 언어를 사용하면 살아납니다.(생명을 살리는 전도가 됩니다.)

'살겠네' '그래도 살겠네' '아무리 힘들어도 살겠네'

4. 칭찬 받을 때는 이렇게 말 해 보세요.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5. 타인에게 훈계나 책망을 받았을 때 이렇게 말 해 보세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해주실 말씀 없으세요'

6.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봉사한 후에 이렇게 말 해 보세요.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임 받아 영광입니다' '언제라도 불러주세요'

7. 타인의 실수에 이렇게 격려하고 위로해 보세요.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저는 더 실수가 많아요' '제 기도 부족입니다'

8. 남을 헐뜯는 말을 들었을 때 맞장구치기보다 이렇게 말 해 보세요.

'그분은 그러실 분이 아니예요' '그분 얼마나 좋으신 분인데요'

'무슨 이유가 있겠죠' '나 입이 싸요'(동료이면, '너나 잘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9. 윗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언어(태도)는,

'겸손' '공손' '예의를 갖춘 언어(태도)'입니다.

10.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최고의 언어는 '은혜나눔'[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 권사님 자랑, 집사님 자랑, 성도님 자랑]입니다.

* 경기제일교회(강관중목사 시무)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장자권 교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글자 수정했는데, 우리도 사용해 보십시다. 은혜가 됩니다.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