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말씀 > 목양칼럼
작성자 joheun99
제목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 경기자, 농부가 되라
작성일자 2020-09-05
조회수 3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 경기자, 농부가 되라

기독교 2000년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의 선진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수(전파)해서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어떠한 환경과 여건에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충성된 사람들에게 복음의 증인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전수했다.(딤후2:1-2)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1.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였다.(딤후2:3-4)

좋은 병사는 자기 사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병사로 모집한 국가에 충성할 의무를 가진다. 그리하려면 고생(고난)은 기본이다. 국가는 의무를 다하는 좋은 병사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 좋은 병사는 상상하는 그 이상의 일들을 수행할 수 있다.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의 역사(기적)를 보여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였다.(살전1:3a)

2.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경기자였다.(딤후2:5)

좋은 경기자는 지켜야 할 수칙을 지킨다. 스포츠맨쉽(sportsmanship)이다. ‘스포츠 각 종목에 공통되는 매너나 에티켓의 기초.(체육학대사전) 주먹과 발차기, 총과 칼, 활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면 폭력이 된다. “법대로경기해야 좋은 경기자(스포츠맨)가 된다. 정해진 규정대로 경기하는 것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특별히 운동 경기의 종합인 올림픽의 꽃이라 하는 마라톤의 정해진 코스인 42.195km를 완주하는 데는 초인적인 인내가 필요하다. 좋은 경기자에게는 승리자에게 주는 면류관이 상급으로 주어진다.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소망의 인내를 보여준 기독교 역사의 좋은 경기자였다.(살전1:3c)

3.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농부였다.(딤후2:6)

좋은 농부는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쌀 한 톨()을 위해 88번의 땀을 흘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농부에게는 곡식이 주어진다. 성경은 먼저주어진다고 농부의 수고에 대한 열매가 당연한 것을 강조한다. 12사도와 120명 그리스도인으로 출발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시해서, 기독교 2000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사랑의 수고를 보여준 좋은 농부들이었다.(살전1:3b)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에는 빈부의 격차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이후의 기독교 신앙에도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 경기자, 농부가 되어 주님 교회에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와 사랑의 수고를 재현하자.                                                          -Lee-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