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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여호와께 예배하려거든(4): 속죄제
작성일자 2020-07-18
조회수 3

여호와께 예배하려거든(4): 속죄제

대한민국 수도 서울 1천만 명을 대표하는 서울시장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안타까움과 혼란스러움이 크다. 잘 살아야 하겠다. 정말 잘 살아야 하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속죄제”, 속죄의 예배. 하나님은 우리 예배에 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직면하여 해결하라고 말씀한다. 속죄제(하타트, חַטָּאת, sin offering)부지불식간에 범한 죄를 대속하는 제사(예배). 속죄제는 도덕적인 죄와 신체적인 부정결을 씻기 위한 제사(예배)로써 재산상의 피해를 배상하는속건제의 예배와 구별되는 예배다.

1. 속죄제의 특징은 죄를 범한 사람에 따라 속죄제물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1) 제사장과 온 회중이 죄를 범하면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린다.(4:3.13-14)

제사장이 범죄하면 죄의 영향(죄얼,罪孼)이 온 백성에게 미친다. 따라서 제사장의 범죄와 온 백성의 범죄를 위한 속죄의 제물은 가장 무겁게 수송아지로 드려야 한다.

2) 족장이 범죄하면 숫염소로 속죄제를 드린다.(4:22-23)

3) 평민 한 사람이 범죄하면 암염소나 어린 양, 또는 비둘기 두 마리나 고운 가루 십분의 일로 속죄제를 드린다.(4:27-28,32-33, 5:7,11)

2. 속죄제를 드려야 하는 경우는,

1)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을 때(4:2,13,22,27)

2)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5:1)

3) 부정한 것에 접촉했을 때(5:2-3)

4) (거짓)맹세하여 함부로 말했을 때(5:4-6)

오늘날 우리는 라는 단어를 애써 외면하거나 무시하여 건너뛰려는(?) 영적인 암흑의 시대, 도덕적인 문란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덤벼든다.(벧전5:8)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여전히 넘어질까 조심하고(고전10:12)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며(살전5:22) 살아야 한다. 밀 까부르듯하는 사탄의 위험으로부터 제자들을 구하신 주님은(22:31-32) 당신 스스로를 단번에 속죄제물로 드려 성도를 죄로부터 구하셨다.(9:12-15, 10:10)

는 무서운 것이다. 속죄의 예배를 회복함으로 죄를 이겨 승리해야 한다.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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