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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내 평생 나를 추격한다!
작성일자 2020-09-19
조회수 2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내 평생 나를 추격한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1)

-. 또 비가 온다. 올해 참으로 많이 온다. 걱정이다. 염려가 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음하는 조국 대한민국인데 날씨까지 이러니 농민들의 농사와 과수원의 과일들모두가 걱정이요 염려다.

-. 찬양을 들어야겠다. “사명을 찬양한 동방현주가 다시 일어섭니다는 곡을 찬양한 것을 이제야 알았다. 은혜가 된다. 김명선의 찬양 시선내 하나님은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다가 시선을 여호와께로 돌려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보니 그 분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다윗의 고백이 파도처럼 밀려온다.(교우들에게는 시선을 선물해야겠다.)

2.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은혜들.(2-5)

1) 목자이신 여호와 그분이, 양인 나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인도하신다.(2)

-.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긴 장마에도, 3번의 태풍에도, 여전히 비가 많이 와도 내 시선이 바라보는 여호와 그 분은 여전히 나의 목자, 이렇게 인도해주실 것이다. 아멘이다.

2) 내 영혼을 소생시키셔서 당신 이름 위하여 의의 길 걷게 하신다.(3)

-. “소생시키다는 말은 되돌아가게 하다. 회복시키다는 의미다. (건강), 환경(물질)을 회복시켜주심도 감사지만, 더 근본적인 회복은 영혼의 회복이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로잡아주신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건강하기를축복한 요한 사도(요삼 2)가 떠오른다.

-. 영혼이 살 때, 비로소 의의 길 걸어갈 수 있다. (건강), 환경(물질)의 회복만 가지고 의의 길 걸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 현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이를 증명해주지 않는가? “영혼이 소성해야(회복되어야) 한다.

3)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두렵지 않다.(4)

-. 때로 내 삶이, 환경이 복잡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감히 고백하고 선포할 수 있음은 [목자이신] “주의 지팡이가 나의 길을(인생길 잘못 갈 때) 인도해주시고, [목자이신] “주의 막대기가 나의 길을(환경, 여건에서 오는 위협으로부터) 지켜(안위해) 주시기 때문이다. 목자는 지팡이로 시력이 약한 양의 길을 안내해주고, ‘막대기로 맹수를 쫓아 보호한다.

4)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신다.(5)

-. 기가 막힌 은혜의 말씀이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 원수가 빤히 지켜보는 그 앞에서 내게 뷔페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시는 분이 내 목자시다. 고대 부족국가에서는 상대 부족의 경계를 넘지 못했다. 부족 사이에 칠배” “칠십 칠배의 보복(4:24)이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보복이(19:21) <의무 조항>이었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와 하나님 사이의 경계선(?)을 넘어 여호와 하나님의 양이 된 경우에는 철저하게 보호를 받는다.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56:4,11, 118:6)

3. 내 평생에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6)

1) 내 평생에 여호와의 선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른다.(6절상) 여기 선하심”(토브)은 창1장에 7번 등장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그 단어다. 아무리 세상이 분요하고 시끄러워도 창세기1장의 완전함과 평화(샬롬),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그 선하심이 내 평생을 책임지신다면!!! 감동이다!!!!

2) 내 평생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른다.(6절중) 여기 인자하심”(헤세드)은 호세아 선지자의 핵심 단어다. 아내 고멜이 정숙하지 못해도 <끝까지> 사랑하는 그 사랑이고 그 인자다. 혹여 내가 부족할 때에도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목자의 사랑이 그의 양에게 주어진 은혜 중에 은혜다.

-. “따르리니라는 단어가 또 감동, 감격이다. “추격하다.(괴롭히다)”는 뜻이다.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추격해 따라온다내가 괴로울 때까지(?), ‘하나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따라오세요. 왜 이렇게까지 나를 책임지시는건데요?’ 할 때까지다!!!

3)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6절하)

-.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가 되신다면, 내가 그 분의 양이 된다면, 내가 사는 집이 여호와의 집이 될 수 있다. 혹시 내가 사는 집이 이렇게까지 못된다면 여호와의 집이 되는 주님의 교회가 있다. <물을 떠난 물고기는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교회를 떠난 성도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해온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따라 주님의 교회를 절대 벗어나지 말라.

-.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살아야겠다. 잠시만 살지 말고!!!

(기도) “나의(우리의)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시편23편 말씀대로 나(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나를 추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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