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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라(4) “화평(평화)”
작성일자 2020-11-01
조회수 4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라(4) “화평(평화)”

모든 사람은 평화를 원한다. 평화(샬롬, שָׁלֹום/ 에이레네, ειρηνη)개인이나 공동체의 생활에 있어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완전한 이상적 충족 상태로, 구약에서는 군사적인 또는 경제적인 평화가 개인의 신체적이고 영적인 건강과 관련하여 나타난다. 모든 평화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평화의 상태는 곧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뜻한다.”(한영제 편,기독교사전, 기독교문사) 또한 평화는 복된 번영을 가져 오도록 법과 질서가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1. 평화가 깨지는 일들이 있다. 에덴동산에서 누리던 완전한 평화는 죄로 인하여 무너져내렸다. 안타까운 일이다. 성경에 평화를 위협하는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1) 나의 실수나 범죄에 대해 책임전가하는 일이다.(3:12,13) 2) 시기와 질투다.(삼상18:7-9) 3) 분노와 다툼이다. 특히 가정불화다.(17:1) 4) 다른 사람 위에 오르고자 하는 권력욕, 탐욕이다. 예수님 제자들은 유월절 마지막 만찬에서 주의 떡()과 잔()을 받고도 누가 크냐는 다툼으로 권력욕, 욕망을 표줄했다.(22:24/ 9:46) 5) 가식, (하나님까지도) 속이는 일이다.(5:1-11, 4:14)

2. 평화를 회복해야 한다. 깨진 평화, 잃어버린 평화를 회복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평화를 회복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1) 겸손, 낮아짐이다. 야곱이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고 하나님께 대하듯 하는 겸손으로 20년 넘은 형 에서와의 갈등을 풀었다.(33:3,10) 2) 우정과 배려다. 요나단의 변함없는 우정과 배려가 다윗과의 평화뿐만 아니라 가문을 잇는 평화를 이루었다.(삼상18:1,20:41-42) 3) 유순한 대답, 마음을 담은 선물이 평화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15:1,18:16) 4)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다. 번영(성공)의 신앙은 평화를 위협하나 십자가 신앙은 평화를 회복한다.(2:14-18) 5) 성령님의 중재가 평화를 회복시킨다.(대상12:18, 9:31, 4:3) 성령님은 위로하시는 분이요 변호하시는 중재자시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한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3.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암송말씀들이다. 1) 우리 주님 산상수훈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축복하셨다.(5:9) 2) 바울 사도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할 것을 강조했다.(12:18) 3) 분노를 조절해야 한다. ()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17:14, 4:26-27) 4)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을 은혜로 누려야 한다.(14:1,27)

믿음의 선진 프란시스가 드린 기도다. “,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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