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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라(5) “오래 참음(인내)”
작성일자 2020-11-07
조회수 3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라(5) “오래 참음(인내)”

모든 열매는 기다림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성령의 열매도 기다림을 필요로 한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림의 시간이다. 기다림의 시간이 만물의 영장인 사람과 관련하여 표현될 때 래 참음(인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믿음의 선진들을 위시해서 모든 하나님 사람은 오래 참음(인내)”으로 믿음의 삶에 열매를 맺는데, 성도 곁에서 스승, 상담자, 변호인이 되어주시는(파라클레토스, παρακλητος)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 때 맺을 수 있는 성령의 열매 네 번째 오래 참음(인내)”(마크로쒸미아, μακροθυμια)오랜 기간’(마크란, μακραν) “인내, 확고부동, 목적에 도달할 때까지 참는 것이다.

1. 오래 참음(인내)으로 생명을 구한다. 노아는 70-80년 동안(120?) 하나님이 설계해주신 방주를 지어 홍수로부터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7:23)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으니(24:38-39) 조롱과 비웃음을 견디며 방주를 지은 노아의 오래 참음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일이었을까? 오직 믿음이었을 것이다.

2. 오래 참음(인내)으로 하나님의 언약(약속)이 성취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25년을 오래 참음으로 하나님께 받은 언약인 아들을 얻었다.(12:421:5)(아브라함은 10년 기다리다 여종에게 이스마엘을 낳았다. 17:25) 430년을 오래 참아 민족을 이루겠다는 언약이 이루어졌다.(12:41) 요셉이 13, 다윗이 15년여의 오래 참음으로 언약이 성취되었다.

3. 오래 참음(인내)으로 사는 일이 쉽지 않다. 야곱의 20년 오래 참음은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이 없이 지내는”(31:40) 험악한 세월이었다.(47:9)

4. 오래 참음(인내)은 모든 일의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다. 성령을 위하여 심어 영생을 거두는 일, 선을 행하는 일에 낙심하지 말 것은 심어 때가 이르매(오래 참음으로) 거둘 것인데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청조 원리다.(6:7-9)

5. 오래 참음(인내)은 기독교 사랑의 처음과 나중(알파와 오메가)이다. “사랑장인 고린도전서 13장에 기독교의 사랑(아가페, αγαπη)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그 처음이 오래참음이요, 그 마지막이 참고 견디는 것이다.(고전13:4-7)

6. 야고보서는 오래 참음(인내)의 모범을 보인 분으로 욥을 소개한다. 욥은 오래 참음으로 본을 보인 분이다.(1:20-22,2:10,23:10 ) 성경은 오래 참음의 본을 보인 욥을복이 있는 분으로 소개한다.(5:11)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 오래 참음(인내)으로 승리하자.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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