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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선한 양심을 가지라
작성일자 2021-01-09
조회수 3

눈사람

                                                              최지원

 

어지러운 걸


참고

 

구르고 또 굴렸더니

 

속도 희고

겉도 하얀

사람으로 태어났다

 

, 아래도

둥글둥글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눈사람은 굴림으로 태어난다. 눈밭을 구르고, 굴려야 온전히 서는 눈사람. 구를 때의 어지러움을 참지 못하면 속과 겉이 하얀, 둥글둥글한 사람이 못 된다.세상살이, 어지러움을 잘 참아내야 올곧은 사람, 둥글게 사는 원만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박두순작가)

  <눈사람>- 2020.12.31. 여러분의 목사가 구독하는 일간지에 실린 동시(童詩).// 2021.1.4. 정초부터 믿었던(?) 이웃 사람이 성전 마당에(우리집 출입구) 애완견 배설물을 남기고 갔다. 목사님 차가 없으니 슬쩍(?) 한 것일게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20211월 첫주간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실상을 파헤친 TV방송으로 전국이 충격에 휩싸였다. <희생당한 정인이> ‘가계도’(家系圖)로 교회가, 목사가 부끄럽다!

  나그네로 살면서(벧전1:1,17, 2:11)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벧전1:9)을 받으려는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 주인)로 삼아, 선한 양심을 가져야!!!한다!!!(벧전3:16)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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