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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부활의 주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라
작성일자 2021-04-24
조회수 52

부활의 주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라

사람이 변할까? 아니, 변할 수 있을까? 변한다. 사람은 변한다! 변할 수 있다! 사람이 변한다면 변할 수 있다면 좋은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 <예수님을 만나면> ‘좋은 사람으로 변한다. 변할 수 있다. 예수님을 만나 좋은 사람으로 변한 수많은 사람 가운데 요한사도가 있다.

성격이 급하고 포악한(?) 요한이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을 만난 초기에는 그 성격 그대로 급하고 포악한 모습을 보였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길에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마리아인을 향해(사마리아인은 예루살렘을 싫어했다)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9:54) 성질부리다가(?) “너희는 무슨 정신으로 말하는지 모르는구나. 인자는 사람의 생명을 멸망시키러 온 것이 아니요, 구원하러 왔노라”(9:55) 꾸중을 듣기도 했다.

성격이 급하고 포악해도 예수님은 요한을 특별한 사랑으로 이끄셨다. 요한은 주께서 사랑하시는 제자’(13:23, 19:26, 21:7,20)가 되었다.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는’(13:1) 예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요한은 <사랑의 사람> <사랑의 사도>가 되었다.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면서 변하여 사랑의 사람, 사랑의 사도가 된 요한에게 홀로 남은 육신의 어머니를 부탁하셨다.(19:26-27)

사랑의 사람, 사랑의 사도로 좋게변한 요한은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3:16) 하나님 사랑을 심장에 새기고,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요일4:11) 강조하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심을”(요일4:8) 증언했다.

사랑의 사람, 사랑의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특별한 사건이었다. 요한은 네 개의 복음서 가운데 마지막 복음서인 요한복음 마지막 두 장에(20,21) 예수님 부활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부활하신 주님이 세 번 제자들을 찾아오신것에 주목했다. (1) 부활의 주님, 부활하신 그 날 저녁 곧바로 제자들을 찾아오셨다. “두려워 떠는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다.(20:19-23) (2) 여드레 후, “예수님 부활을 의심하는도마를 위해 찾아오셔서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 창자국을 보여주시며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셨다.(20:24-31) (3) 두 번이나 부활의 주님을 뵙고도 낙심(절망)하여고향으로 간 제자들에게 부활의 주님은 친히 찾아오셔서 먹여주시고 새 힘을 주셨다. 세 번이나 당신을 부인한 베드로에게 세 번 사랑의 고백을 받으시며 베드로를 회복시켜 주셨다. 우리도 부활의 주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자.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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