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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eun99
제목 부활신앙(復活信仰)을 확증하라
작성일자 2021-04-10
조회수 28

부활신앙(復活信仰)을 확증하라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십자가에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 부활은 인간의 이성(理性)을 초월한다. ‘사물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理性)으로는 받아들여질 수 없고,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을 믿는부활신앙(復活信仰)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고, 의심하게 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백여 명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도 믿지 않았다.(고전15:6) 예수님 제자 열한 명 가운데(가룟 유다 제외) 열 명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나뵈었다고 말해도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는 믿지 않았다.(20:25)

1. 부활신앙을 확증하라.(20:27) 부활의 주님은 의심하는 한 사람도마의 부활신앙을 확증하시기 위해 친히 찾아오셔서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 창자국을 보여주시고 만져보게 하시면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20:27) 그리스도인은 인간 이성과 지식을 초월한 부활신앙 안에 있는가 자신을 살펴보고 확증해야 한다.(고후13:5)

2. 부활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라.(20:28) 예수님 부활을 직접 만나 확증한 도마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주인),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도마처럼 예수님을 직접 만나 확증할 길은 없지만, “영안(靈眼)이 열리면”(1:17-19) 가능하다. 사실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뵙고도 알아보지 못한다.(24:16) 하나님 말씀이 선포될 때 속에서 마음이 뜨겁게’(24:32) 되고, ‘(靈眼)이 밝아질 때’(24:31) 비로소 부활의 주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예수님의 부활은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다. 영안이 열려 부활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때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신앙으로) 사는”(2:20) 신비를 경험하게 된다.

3. 부활신앙은 그리스도인에게 축복이요 능력의 원천이다.(20:29,31) 도마처럼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뵙지 못하지만 계시의 영으로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상속의 영광이 얼나마 풍성한지,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1:18-19, 표준새번역) 알게 된다.

부활신앙은 육신(신앙)의 장애를 극복하여 다시 일어나 뛰게 하는능력의 원천이다.(3:16, 4:10) 인간승리의 원천이요(고후4:7-11), 세상을 이길 능력의 원천이다.(요일5:4-5)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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